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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전환 참여 상급종합병원의 병상축소 현황

보건복지부는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의 1차 선정 병원으로 8개의 대학병원을 발표했습니다. 가장 큰 감축을 하는 병원은 세브란스병원으로 290병상 (감축율 13.7%)을 줄일 예정입니다.

선정된 병원은 고려대안암·구로·안산병원, 경북대병원, 경희대병원, 세브란스병원, 전북대병원, 중앙대병원으로, 이들은 병상 감축 계획, 전공의 연속근무 단축 시범사업 참여, 구조전환 이행계획 등을 모두 충족했습니다. 병원들은 중환자실, 응급 병상, 고위험 분만 등 중요한 병상은 유지하면서, 중증 환자와 필수 의료 인프라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또한, 일반병상 감축으로 줄어든 인력을 진료지원 간호사로 전환하고, 전공의 수련교육 개선 및 인프라 강화를 위해 다양한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정부는 구조전환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의료 현장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중증환자 분류 기준 개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