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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VbPOf963JvY&t=65s

 

지난 3월 연대의료원은 새로운 암 치료법인 중입자치료를 시작한다고 발표했었다.  6개월 만에  첫 환자의 암 조직 제거 판정을 받았다.


#중입자치료

 

연세의료원이 선보이는 중입자치료기는 도시바 제품으로 고정형 1대와 회전형 2대다.

회전형은 360도 회전하며 중입자를 조사해 어느 방향에서든 암세포에 집중 조사가 가능하다. 

전문가들이 말하는 중입자치료기의 장점은 '브래그 피크(bragg peak)'다.  

X-선은 피부에서부터 암세포에 도착할 때까지 모든 생체조직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강한 충격을 줄 수 없다. 

그런데 중입자치료기는 신체 표면에서는 방사선량이 적고, 암조직에서 대부분 에너지를 발산하는 특징이 있다. 이 특성을 브래그 피크라 한다.

정상조직에 영향을 덜 주고, 암조직에만 정밀타격하기 때문에 암치료로 인한 부작용과 치료 횟수를 줄일 수 있는 것이다. 

방사선종양학과 의사들은 중입자치료기의 강점은 인정하지만, 약 4000~5000만원인 비용이 어떻게 작용할지 지켜봐야 한다고 전망했다. 

 

지금까지 암 치료 최전선에는 양성자치료가 포진하고 있다. 수소이온을 가속해 암을 치료하는 양성자치료는 삼성서울병원과 국립암센터가 양성자치료센터를 운영 중이다. 


 

비용은 3주간 12번에 5천만원임에도 암환자들의 예약이 1년넘게 밀려있다고 한다. 치료를 받고 싶어도 신속한 치료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2027년까지 부산에 추가로 건립할 예정계획이 있다고 한다.